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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란? TSMC와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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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사정 2022. 6.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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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란?

파운드리란 반도체를 설계하는 회사들(팹리스)로부터 설계도를 넘겨받아 실제로 반도체를 생산하는 회사들을 부르는 단어이다.

대표적인 회사로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이다. TSMC는 약 56%, 삼성전자는 약 18%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

이 두 회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5나노미터 공정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회사이다. 

왜 파운드리일까?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자동차 등에 적용되는 반도체의 역할이 커지면서 

반도체를 제조한느 파운드리 시장에 대한 전망이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왜 팹리스 회사들은 파운드리를 안 할까? 왜냐하면 반도체 공정 자체도 매우 복잡하며 제대로 된 반도체 생산 공장을 하나 지으려면

최소 10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과 투자 시 투자금 회수를 한다는 가능성이 적기 때문.

 

왜 삼성전자는 TSMC의 점유율을 쉽게 빼앗지 못할까?
  1. 삼성전자가 IDM(팹리스, 파운드리 둘 다 가능한 회사) 회사이기 때문에 1류 팹리스 회사들(애플, 인텔, 엔비디아 등)이 선뜻 맡기기 어렵다.
  2. 또한 삼성전자 TSMC를 점유율을 빼앗게 되면 메모리 반도체에서도 압도적인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까지 점유하게 되면 혹시 생길 리스크가 생기므로 발주 넣기가 어렵다.
  3. 연구 개발 비용에 투자하는 비율 : TSMC는 파운드리 전문 회사라 파운드리에만 투자하면 되지만 삼성 전자는 파운드리 전문 회사가 아닌 다른 분야에도 투자해야하므로 금액 차이가 난다.
  4. 파운드리 특성상 가장 첨단의 기술을 가진 회사로 팹리스들의 수주가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라 1위를 유지하고 있는 TSMC가 대부분을 점유하며 이를 뒤집기 위해서는 초격차 기술이 필요하지만 TSMC도 초격차기술을 개발 중이라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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